2019-11-20 18:28 (수)
김양수 정크아트 작가 환경설치 미술전 ‘반딧불의 행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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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정크아트 작가 환경설치 미술전 ‘반딧불의 행진’ 열려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10.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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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315 아트센터 제2, 3 전시실서 15일까지 진행
김양수 작 ‘반디불 행진’
김양수 작 ‘반디불 행진’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김양수 정크아트 작가의 ‘김양수 환경 설치 미술전이’ 2019 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경남메세나협회. 경상남도. 창원시 후원으로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창원시 315 아트센터 제 2, 3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작품은 쓰레기와 미세먼지, 플라스틱과 생활속 비점오염된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오염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곤충의 활동을 묘사한 ‘반딧불의 행진’이다.

김양수 작가(국가환경교육단 강사)는 우리가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환경이나 생태환경에 영향에 미치는 것에 대해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고, 환경을 주제로 담론을 제공하는 단순 예술이 아닌 공익예술 작품전으로 선보였다.

이번 작품전에서 환경은 시민 스스로가 미래의 웰빙사회를 위해 일회용품이나 생활제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에 대한 작은 관심과 일상속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플라스틱 재활용 생산자 책임제 재활용 제도(EPR)가 있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회수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다. 한국은 플라스틱 회수율 30%~40%다. 연간 100만톤이 바다에 모이는 등 심각성이 더해가고 있다. 절반은 생활 플라스틱이고 나머지는 어구다. 우리나라는 단위 면적당 폐기물 플라스틱 발생 세계 4위다 플라스틱을 만드는데 5초, 사용하는데 5분, 분해되는데 500년이나 걸린다.

플라스틱 재활용 생산자 책임제 재활용 제도(EPR)가 있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회수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다. 한국은 플라스틱 회수율 30%~40%다. 연간 100만톤이 바다에 모이는 등 심각성이 더해가고 있다. 절반은 생활 플라스틱이고 나머지는 어구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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