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복기 기자] 예산군은 임산부의 민원실 이용에 편의를 제고하고 임신부를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임신부 배려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제1민원실 4번 창구를 임산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설치하고 임산부 배려석을 지정 분홍색 커버를 씌워 쉽게 식별토록 했다. 또한 군은 초기 임산부에게 가방고리를 배부하여 배려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오는 6월에는 ‘임신용품 무료대여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으로 임부복, 임신부 책자, 태교CD, 육아용품 등 임신용품을 기증받아 예산군내 사회적 기업인 ㈜행복한 마을(예산읍 소재 아름다운장터)과 연계를 통해 무료대여 또는 저가에 판매해 저소득층 임신부의 경제적 부담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류승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민원서비스를 통해 민원실이 주민에게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가고 임산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임신용품 기증을 당부했다.
임신용품 기증을 원하는 주민은 예산군 민원봉사과(041-339-7158) 또는 ㈜행복한 마을(아름다운장터, 070-4121-8989)로 연락하면 된다.
예산군은 임산부의 민원실 이용에 편의를 제고하고 임신부를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임신부 배려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제1민원실 4번 창구를 임산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설치하고 임산부 배려석을 지정 분홍색 커버를 씌워 쉽게 식별토록 했다. 또한 군은 초기 임산부에게 가방고리를 배부하여 배려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오는 6월에는 ‘임신용품 무료대여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으로 임부복, 임신부 책자, 태교CD, 육아용품 등 임신용품을 기증받아 예산군내 사회적 기업인 ㈜행복한 마을(예산읍 소재 아름다운장터)과 연계를 통해 무료대여 또는 저가에 판매해 저소득층 임신부의 경제적 부담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류승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민원서비스를 통해 민원실이 주민에게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가고 임산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임신용품 기증을 당부했다.
임신용품 기증을 원하는 주민은 예산군 민원봉사과(041-339-7158) 또는 ㈜행복한 마을(아름다운장터, 070-4121-8989)로 연락하면 된다.
예산군은 임산부의 민원실 이용에 편의를 제고하고 임신부를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임신부 배려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제1민원실 4번 창구를 임산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설치하고 임산부 배려석을 지정 분홍색 커버를 씌워 쉽게 식별토록 했다. 또한 군은 초기 임산부에게 가방고리를 배부하여 배려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오는 6월에는 ‘임신용품 무료대여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으로 임부복, 임신부 책자, 태교CD, 육아용품 등 임신용품을 기증받아 예산군내 사회적 기업인 ㈜행복한 마을(예산읍 소재 아름다운장터)과 연계를 통해 무료대여 또는 저가에 판매해 저소득층 임신부의 경제적 부담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류승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민원서비스를 통해 민원실이 주민에게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가고 임산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임신용품 기증을 당부했다.
임신용품 기증을 원하는 주민은 예산군 민원봉사과(041-339-7158) 또는 ㈜행복한 마을(아름다운장터, 070-4121-8989)로 연락하면 된다.
황복기 기자 youngsan19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