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세호 기자] 실용항공사 진에어(www.jinair.com)는 6일(수) 오후 6시 제주국제공항에서 자사의 10번째 국제선 정기편인 제주-타이베이 노선의 운항을 알렸다.
이날 취항식에는 김재건 진에어 대표이사, 정홍근 진에어 경영지원부서장, 박정규 진에어 제주지점장, 우기홍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 신현오 한진그룹 제주지역본부장, 문지영 대한항공 제주여객서비스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 항공편 제주-타이베이 노선 운항은 주 4회(수,목,토,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40분 출발한다.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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