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14:17 (목)
아시아문화원-광주민예총, 지역 특화 콘텐츠 공동 개발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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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원-광주민예총, 지역 특화 콘텐츠 공동 개발 위해 맞손
  • 방계홍 기자
  • 승인 2019.10.0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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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문화원-민예총 협약식[사진=아시아문화원]
문화원-민예총 협약식[사진=아시아문화원]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과 (사)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회장 박종화, 이하 광주민예총)은 지난 7일 아시아문화원 다목적회의실에서 지역교류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콘텐츠 공동 개발 및 운영 협력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상호 교류 및 협력 ▲시민대상 문화향유 증진을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 협력 사업 등이다.

양 기관단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상호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첫 협력 사업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지역의 작가를 선정하여, 오월가족의 이야기를 시와 산문으로 풀어내는 <오월 시집>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앞으로도 민예총 회원과 지역 문화예술가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 특화형 문화콘텐츠를 개발 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화 광주민예총회장은 “양 기관단체가 적극적으로 교류하여, 10년 후까지 내다보는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가 개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문화원은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해 8월 지역협력팀을 신설하여, 지역 네트워크 구축, 지역기관단체와의 협력사업, 소외계층 초청 행사 등을 추진하고 지역의 의견수렴을 위해‘소통존’운영 및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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