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21:53 (화)
양산시 원동면에 ‘공립작은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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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원동면에 ‘공립작은도서관’ 개관
  • 안철이 기자
  • 승인 2019.10.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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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문화체육센터 2층 ‘원동작은도서관’개관식
원동 작은도서관 개관
원동 작은도서관 개관식에서 테이프커팅식<사진=양산시>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 경남 양산시 원동면에 공립작은도서관이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개관한 원동작은도서관’은 원동면 원동로 1598, 원동문화체육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날 개관식으로 식전 합창단 공연, 테이프 컷팅식, 내부 관람, 다과회 등의 행사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양산시는 올해 생활SOC 사업으로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사업비 국비 4,900만원 시비 2,100만원을 확보해 공사를 진행했다.

또한 원동문화체육센터 내 기존의 공부방 시설을 리모델링해 만든 원동작은도서관은 84㎡ 규모로, 아동·성인도서 신간 및 베스트셀러 2,900여 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다.

특히 원동면의 지역성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을 위한 큰글자도서 250여권도 보유하고 있다. 매주 금·토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양산시 관계자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원동을 지나갈 때 한번쯤은 들려서 책도 읽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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