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정승임 기자] 목포시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맛의도시 목포, 낭만항구 목포 국내최장 해상케이블카 시대개막과 함께 2019 목포항구축제 4일간의 일정을 마감하는 폐막행사에 참석하는 시민 및 관광객 1897명에게 드리는 팥죽나눔행사를 늦은시간까지 준비하였다
송봉순 시부녀회장을 비롯한 23동부녀회장님이 함께 이근시간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준비하여 무사 기원하는 맘과 함께 1000만 관광시대를 펼쳐나가자고 빌고 또 빌면서 손수 준비하여 만든 팥죽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전개하였다.
정승임 기자 happywoman11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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