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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 담배 관련 폐 손상 환자가 1080명, 1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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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 담배 관련 폐 손상 환자가 1080명, 18명 사망
  • KNS뉴스통신
  • 승인 2019.10.0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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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담배를 피우는 남성 (2018 년 10 월 2 일 촬영, 자료 사진)ⓒAFPBBNews
전자 담배를 피우는 남성 (2018 년 10 월 2 일 촬영, 자료 사진)ⓒ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미 질병 대책 센터(CDC)는 3일 전자 담배 사용과 관련한 폐 손상으로 보여지는 증상의 환자가 108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련의 확산(집단 발생)의 사망자는 18명에 이른다.

CDC의 로버트 레드필드(Robert Redfield) 국장은 "청소년을 비롯한 미 국민의 건강에 확산이 미치는 위협은 증대하고 있어 유감스럽게도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CDC에 따르면 지난주 초부터 2주 만에 새롭게 보고된 환자는 275명. 이 안에는 신규 발병자와 이미 발병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보고되지 않은 환자가 포함된다.

환자 578명의 청취 조사에 따르면 대마의 주요한 정신 활성 성분인 델타 나인 테트라 하이드로 카나비놀(THC)를 사용한 사람의 비율은 니코틴을 포함하는 제품과 포함하지 않는 제품의 합계 78%.또 THC제품만 사용한 사람은 37%, 니코틴을 포함하는 제품만 사용한 사람은 17%였다.

이 밖에 환자의 약 70%가 남성에서 80%가 35세 미만이라고 한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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