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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대구시 통상모니터 요원과 지역 우수 수출기업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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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대구시 통상모니터 요원과 지역 우수 수출기업 시찰
  • 조형주 기자
  • 승인 2019.09.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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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링겐코리아, ㈜씨엠에이글로벌 방문
지난 26일 대구시 통상모니터 요원들이 지역 우수 수출기업 시찰로 ㈜튜링겐코리아를 방문해 현장 시찰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상공회의소]
지난 26일 대구시 통상모니터 요원들이 지역 우수 수출기업 시찰로 ㈜튜링겐코리아를 방문해 현장 시찰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상공회의소]

[KNS뉴스통신=조형주 기자]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26일 지역기업의 국제통상업무를 지원하고 대구시 홍보를 위해 위촉한 9개국 통상모니터 요원과 함께 지역 우수 수출 기업을 시찰했다.

이번 시찰은 국내 종합화장품 주문자 위탁생산(OEM/ODM) 분야의 선두권 기업이자 한국화장품 최초로 미국 유기농 대형마켓인 홀푸드 마켓에 입점한 ㈜튜링겐코리아와 차세대 초극세사 섬유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세계 100여개국으로 수출 중인 ㈜씨엠에이글로벌을 방문했다.

산업시찰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입을 모아 “지역에도 이렇게 다양한 국가로 수출하는 우수 수출기업이 있는지 몰랐다”며 “글로벌 기업인 만큼 직원의 국적이 다양하고 개방된 문화에 감명 받았다”고 말했다.

가봉에서 온 시메레즈이든씨는 “기업을 시찰하며 직접 제품 제조 공정과 기업문화를 살펴본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시찰을 계기로 졸업 후 오늘 시찰한 업체와 같은 수출중심의 지역 기업에 취직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상의는 매년 세계 각국에서 지역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을 통상모니터로 위촉해 하계방학 중 인턴십 실시, 통·번역 지원 등 지역 기업의 국제통상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조형주 기자 nacf2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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