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21:53 (화)
장흥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발행 ‘지역경제 선순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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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발행 ‘지역경제 선순환’ 기대
  • 방계홍 기자
  • 승인 2019.09.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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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원 규모 상품권 발행, 6% 할인율 적용으로 유통 활성화
정종순 장흥군수
정종순 장흥군수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장흥군(군수 정종순)이 지역 순환경제 구축의 일환으로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지역화폐)을 발행한다.

지난 7월 5일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공포한 장흥군은 이달 4일부터 판매 대행기관 및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 대상은 전통시장, 음식점, 숙박업, 운송업, 서비스업 등 장흥관내 소재하는 업소로서 대규모 점포나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 등은 제외된다.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은 1천원권, 5천원권, 1만원권, 5만원권 등 4종으로 총 50억원의 규모로 발행되며, 권면 금액의 6%를 할인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발행규모 50억원 중 25억원은 농민공익수당으로 지급할 정책발행분이고 나머지 25억원은 일반발행분으로서 모두 장흥지역 내에서만 유통이 가능하다.

현재 한국조폐공사에 지류형 상품권으로 제작을 의뢰해놓은 상태다.

장흥군청[사진=장흥군]
장흥군청[사진=장흥군]

11월경부터 본격적으로 유통이 시작되면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방지는 물론, 상품권 활용을 통해 생산, 유통, 소비가 지역에서 선순환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정종순 군수는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발행 및 유통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튼튼한 지역경제의 뿌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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