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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빅데이터 기반 보안관제 플랫폼 재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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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빅데이터 기반 보안관제 플랫폼 재구축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09.11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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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위협 인지 및 대응 능력 향상 이뤄
한국서부발전의 보안관제 업무담당자들이 새로이 구축된 ‘빅데이터 기반 보안관제 플랫폼’ 운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의 보안관제 업무담당자들이 새로이 구축된 ‘빅데이터 기반 보안관제 플랫폼’ 운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서부발전]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11일 기존의 ‘빅데이터 기반 보안관제 플랫폼’을 새로이 구축해 사이버 보안위협 인지 및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기존의 단순 데이터 수집 및 연계분석과 시나리오 기반의 데이터 표출형 보안관제 환경을 다양한 그래프와 차트를 이용해 트래픽을 시각화, 보안관제 요원이 좀 더 빠르게 보안위협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1일 기준 40만건 이상의 불필요 보안관제 트래픽에 대한 필터링이 가능하게 됐으며, 사이버 침해의 최초 탐지에서 분석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5분 이내로 단축된 반면, 일일 이벤트 분석건수는 6배 이상 증가됐다.

서부발전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방대한 공격이벤트에 대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빅데이터 분석 보안관제를 통해 업무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공격 징후들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서부발전은 현재까지 침해탐지 및 대응 분야에 국한해 활용하고 있었던 빅데이터 기반 보안관제 시스템을 향후 다양한 보안정책의 개발을 통해 침해사고를 사전에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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