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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복지부 ‘자살예방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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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복지부 ‘자살예방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09.10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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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가 9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사업시행계획 추진실적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사진=광주광산구]
△광산구가 9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사업시행계획 추진실적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사진=광주광산구]

[KNS뉴스통신=이승환 기자] 10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사업시행계획 추진실적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광산구의 수상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광산구는 그동안 자살률 감축을 위해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캠페인 실시,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지킴이의 집 위촉, 생명존중 벽화 조성 등 지역 색을 살린 생명존중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광주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지역안전지수 자살분야’에서 안전 1등급 성과를 일궈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대한민국의 중요 과제인 정신건강관리 분야에서 상을 받아 기쁘다”며 “지역사회 특수성을 반영한 내실 있는 사업으로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뿌리내려 가겠다”고 밝혔다.

이승환 기자 knskj10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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