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승환 기자] 10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추석을 앞두고 광주 관문인 광주송정역 앞 교차로에서 교통 혼잡을 막고, 불법 호객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해 ‘택시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광산구는 이번 예방 캠페인 이후에도 택시의 교통질서 위반과 호객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승환 기자 knskj10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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