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승환 기자] 지난 8월 30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광산경찰서와 광산소방서, 구 자율방재단과 여성민방위대 등과 함께 본량동 신흥마을에서 왕동저수지 붕괴 대비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저수용량을 넘는 집중호우로 왕동저수지의 물이 넘치고, 시설이 붕괴되는 상황을 가정해 신흥마을 주민들이 대피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승환 기자 knskj10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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