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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빙하의 후퇴, 몽블랑에 나타나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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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빙하의 후퇴, 몽블랑에 나타나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 프랑스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8.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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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산맥D의 'Glacier du Geant'(자이언트 빙하) ⓒAFPBBNews
몽블랑 산맥D의 'Glacier du Geant'(자이언트 빙하)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알프스(Alps) 산맥에있는 유럽 최고봉 몽블랑(Mont Blanc, 해발 4809미터)에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받고 있는게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몽블랑 기슭 프랑스 최대의 빙하 이 메르 드 글라스(Mer de Glace) 빙하는 매년 후퇴하고, 등산 전철 종착역에서 빙하까지의 거리는 매년 20걸음 씩 길어지고 있다.

계곡의 가장자리에 "1990년 빙하의 위치"를 나타내는 표지판이 되어 있지만, 현재의 빙하는 훨씬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얼음 동굴은 현재 광선을 차단하기 위해 하얀 시트로 덮여 그 위에 돌을 두고 고정되어 있다.

■ 잃어버린가는 등산로

1970 년대 프랑스의 유명 산악인 등반 가이드이기도 한 가스통 루뷰화(Gaston Rebuffat) 씨는 몽블랑의 가장 좋은 등산로 100개를 소개했다.

그 50년 후 연구팀은이 그 중 95개에서 눈의 상황이나 얼음이나 바위의 상태, 접근의 용이성, 위험에 대해 분석했다.

사보아 몽블랑 대학 (University of Savoie Mont Blanc) EDYTEM 연구소의 박사 과정에 재학중인 잭 무레이 (Jacques Mourey) 씨가 6 월에 발표 한 논문에 따르면, 93개 등산로에서 기후 변화의 영향이 보고 되고,이 중 26개가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었다. 또한 3개의 노선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암반의 출현과 눈과 얼음의 약화, 크레바스의 확대 등 변화가 이러한 등산 루트를 더 복잡하고 기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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