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6 13:27 (월)
청송사과축제, 대한민국 빅데이터 평가 ‘창의도전 대상’
상태바
청송사과축제, 대한민국 빅데이터 평가 ‘창의도전 대상’
  • 장세홍 기자
  • 승인 2019.08.29 18: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청송군
사진=청송군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경북 청송군은 29일 서울 KT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 시상식에서 청송사과축제가 ‘창의도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은 지난해 전국에서 개최된 축제 중 1291개 축제를 평가대상 축제로 선정해 내·외국인 관광객 수, 신용카드 사용 및 SNS데이터 등 빅데이터로 분석한 자료를 근거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통해 10개분야에서 총 20개 축제를 선정해 시상했다.

창의도전 대상을 수상한 ‘청송사과축제’는 지난해 축제 명칭 변경과 축제 개최장소 변경 등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최적의 사과축제 장이 만들어졌다는 평가와 함께 청송군의 대표축제가 주민들의 생활공간 속으로 들어와 진정한 주민주도형 축제, 그리고 무엇보다도 축제기간동안 직접 매출효과가 70억원 정도에 이를 정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뤄낸 성공한 축제로 평가돼 ‘창의도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송군민 모두가 만들어낸 결실로 청송사과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고 경상북도 최우수축제를 넘어 우리나라 대표축제로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며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개최될 ‘제15회 청송사과축제’도 군민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