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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심이영, 친구 같은 엄마-듬직한 동생 남녀노소 잘 어울리는 '찰떡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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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심이영, 친구 같은 엄마-듬직한 동생 남녀노소 잘 어울리는 '찰떡케미'
  • 이성재 기자
  • 승인 2019.11.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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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심이영, 누구와 있어도 특급케미! 극의 감초 역할 톡톡

[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열여덟의 순간’ 심이영이 케미요정으로 등극했다.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에서 심이영은 어기고 여리지만, 아들 최준우(옹성우)와 잘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 있는 엄마 이연우 역을 맡았다.

18살, 첫사랑으로 아들 최준우를 얻었다. 연우는 험난한 세상 속 준우를 지키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마다 하지 않는다. 연우가 더 특별한 엄마인 건 준우의 시선에서 이해하는 친구 같은 엄마이기 때문이다.

지난 9월 방송에서 연우는 준우와 수빈(김향기)이 사귀는 것을 알게 돼 놀람도 잠시 “진짜 축하해. 우리 아들 첫사랑” 라며 진심으로 응원을 건내며 아들에 대한 기쁨이 안방극장에 온몸으로 전달 된 것.

언제 어디서든 윤송희(김선영)의 난감한 순간에 나타나 그 일을 뚝딱 해결해주는 연우.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았지만 연우는 송희의 맡은 바 일을  척척 해내는 것은 물론, 진심으로 상처를 위로하며 우정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특히, 방송에서 송희를 하대하는 박금자(정영주)에게 사과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하고, 애인과 함께 있는 수빈 부(이해영)를 보고 화끈하게 행동하며 그녀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사람을 움직이는 연우의 행동은 송희 뿐 아니라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처럼 심이영은 준우와는 친구 같은 엄마로, 수 윤송희와는 학부형이자 고용주이지만 우정을 나누는 친구로 남녀불문 각기 다른 케미를 뽐내고 있다. 심이영은 극의 이끌며 재미까지 선사,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 드라마. 매주 월화 저녁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성재 기자 sky7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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