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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참가 선수단 '입촌 환영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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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참가 선수단 '입촌 환영식' 가져
  • 이건수 기자
  • 승인 2019.08.28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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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무도․무에타이․택견 3개 종목 300여 명
꽃다발과 마스코트 인형 전달, 축하 메시지, 기념촬영, 축하공연 등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28일 오후 4시 통일무도, 무에타이, 택견 3개종목 선수단을 환영하는 입촌 환영식을 가졌다. [사진=충북도]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28일 오후 4시 통일무도, 무에타이, 택견 3개종목 선수단을 환영하는 입촌 환영식을 가졌다. [사진=충북도]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충북 충주시 켄싱턴리조트에 28일 첫 번째로 입촌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 (이시종 도지사)과 집행위원장(조길형 충주시장), 시민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촌에 처음 입촌하는 통일무도, 무에타이, 택견 3개종목 선수단을 환영하는 입촌 환영식을 가졌다. 

흥겨운 무예마스터십 공식 주제가와 함께 시작한 행사는 종목별 국가 대표에게 꽃다발과 마스코트 인형 전달, 축하 메시지, 기념촬영,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사물놀이팀과 비보잉댄스팀의 신명나는 퓨전공연은 즐거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시종 조직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모든 선수들이 경기장에서는 한 치의 양보 없이 치열한 승부를 펼치겠지만, 이곳 선수촌에서는 서로를 격려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 한다.”며, “이것이 바로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는 무예의 조화(Harmony of the World Martial Arts)”라고 말했다.

앞서 첫날인 27일에는 중국, 싱가폴, 베트남 등 50명의 통일무도 선수가 입촌했다. 28, 29일도 미국, 홍콩, 러시아 등 55개국 3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8개의 숙소에 입촌해, 대회기간 총 2,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선수촌에 머무를 계획이다.

이번 대회의 숙소는 수안보상록호텔, 건설경영연수원, 켄싱턴리조트 등 8개 등이다. 선수촌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돕는 장소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회의실, 연습실, 계체실 등 지원 시설을 제공되며, 세탁소․편의점․환전버스․한의진료소 등도 운영된다.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이 숙소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리도록 숙소 로비 등에서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한국음악, 무용, 전통가요, K-POP 등과 딱지치기, 붓글씨 체험, 전통부채 만들기 등이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20개 종목 100여개국 4,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유일의 국제무예종합경기대회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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