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김재덕 장애인문화신문은 지난 23일 1인 미디어 마이채널 (주)세이버 정성수 대표가 개발한 인터넷 방송 솔루션 확보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터넷 방송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김 대표는 '세이버'가 개발한 1인 미디어 마이채널은 광고를 통한 일자리창출 기대효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은 장애인들에게 무점포 쇼핑몰연결사업 또는 판매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는 것에 큰 희망을 걸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농촌, 어촌, 산촌, 특산물 직거래 장터 실시간 방송과 스마트폰을 연계하는 중소기업몰 등 혁신모델 중소기업판매부흥, 장애인 고용창출, 기초생활 보장, 중산층 활성화에 기대하는 무한TV 마이채널 기술을 이용하여 실시간 방송을 스마트폰에 장착하여 바로 광고가 제공되고 생방송 채널이 가동되기 때문에 홈쇼핑 방송이 직거래로 이루어 진다. 소비자에게 즉시 판매가 가능한 시스템에 기대 효과가 크다는 것이 장점이다고 하였다.

또한, 마이채널은 장애인들이나 단체에게 꼭 필요하다. 개인이 직접 무점포 입점을 할 수 있는 창업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장애인문화신문에서 쇼핑몰을 구축하는 곳에 들어와 필요한 특정 상품을 직접 판매를 통해 수익을 올릴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핸드폰이나 컴퓨터에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정성수 대표는 우리 세이버는 그동안 대형 유통기업에 의해 좌우되었던 상품들의 유통 이익을 새로운 일자리와 연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마이채널 광고 기법을 이용하여 창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형 수익 모델을 제공하는 것에 온 힘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장애인문화신문이 진행하고 있는 '맑은물  부어주기' 프로그램은 1인 미디어시대에 광고 효과는 새로운 광고시장의 변화에 비지니스 모델이 될 수 있기에 양사가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맑은물부어주기’ 캠페인은 개인이나 기업이 3가지 물품을 후원해 그 수익금으로 장애인의 복지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문화신문은 3가지 물품을 후원하는 개인이나 기업인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로 언론보도로 개인이나 기업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후원한 물품은 장애인문화신문 쇼핑몰에서 판매해 장애인들에게 맑은물 부어주기 기금으로 사용한다.

이성재 기자 sky7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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