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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홍콩 데모 둘러싼 인상 조작 활동 210개 계정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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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홍콩 데모 둘러싼 인상 조작 활동 210개 계정 정지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8.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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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로고 ⓒ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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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미국 IT대기업 구글(Google)는 22일 산하의 동영상 게시 사이트"유튜브(YouTube)"에서 홍콩 민주파 시위의 인상 악화를 노리는 조직적 활동에 관여하고 있었다고 보여지는 210개 채널을 정지했다고 발표했다. 각 채널이 제휴해, 홍콩에서 행해지고 있는 데모의 동영상을 게시하고 있었다고 한다.

 

구글에서 보안상의 위협 분석을 담당하는 셴 헌틀리(Shane Huntley) 씨는 이 회사의 블로그에서 이번 발견은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가 발표한 중국 관련 최근 관찰 결과 및 조치와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교류 사이트(SNS)대기업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19일 비슷한 조직적 활동과 관련 있는 계정 1000건 가까이를 정지했다고 발표.트위터는 이어 계정 약 20만건을 손해가 발생하기 전에 정지했다고 밝혔다.

 

중국 남부에 위치하고 세계 유수의 금융 중심지인 홍콩에서는 그동안 부분적인 자치가 허용돼 왔으나 자유 확산을 요구하는 수백만 명 규모의 가두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대미문의 정치 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3개월 가까이 소동을 진압하기 위해파병의 태세를 갖출 수 있다고 경고. 또 폭력적 시위 참가자는 "테러리스트"과 차이가 없다고 주장했다.

 

중국 정부는 겉으로 드러난 위기 대응의 대부분을 홍콩 지도부와 경찰에 맡기고 있다. 그러나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이 정부가 인터넷상에서 비밀리에 홍콩 관련 여론조작을 시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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