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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도·중동 종합무역사절단 참가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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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도·중동 종합무역사절단 참가업체 모집
  • 박광식 기자
  • 승인 2019.08.1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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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테헤란·두바이 3개 지역 종합품목으로 파견
김해시는 오는 23일까지 인도 중동 종합품목 무역 사절단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김해시는 오는 23일까지 인도 중동 종합품목 무역 사절단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KNS뉴스통신=박광식 기자] 경남 김해시는 오는 23일까지 인도·중동 종합품목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역사절단은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6박8일 일정으로 인도(뉴델리), 이란(테헤란), 아랍에미리트(두바이)를 차례로 방문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지역 중소기업이라면 모두 참여 가능하며 코트라 해외무역관의 시장성 조사 평가 후 수출 가능성이 높은 10개사 내외로 선정해 수출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참가 업체에 왕복 항공료 50%, 바이어 발굴비와 해외 마케팅비, 현지 시장조사,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홈페이지(http://www.gyeongnam.or.kr/trade)로 신청하면 된다.

인도는 우리 정부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가인 동시에 인도 역시 ‘Make in India’ 정책으로 선진 제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란은 미국의 제재 영향으로 최근 교역 규모는 축소됐지만 한류로 인한 한국산 가전, 의료 및 IT 기기, 소비재의 인지도와 신뢰가 높은 지역이고 아랍에미리트는 2020년 두바이 엑스포를 계기로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을 가속화하며 산업 고도화가 이뤄지고 있는 인기 시장이다.

박광식 기자 bks7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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