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40년 인구 40만 자족도시 완성 '테스크포스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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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40년 인구 40만 자족도시 완성 '테스크포스팀 떴다'
  • 정양수 기자
  • 승인 2019.08.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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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타운구축 등 7개 분야 전담 28명 규모 구성 본격활동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청 전경.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안성시(시장 우석제)가 도시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부서, 직급, 직렬을 불문하고 희망직원을 모집해 7개 중점 추진 분야에 28명 규모의 안성발전 T/F팀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40년, 인구40만의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안성비전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에 들어가 비전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앞으로 행정서비스 집적화와 도심지 확장을 위한 안성시 행정타운구축, '사통팔달 편리한 생활영위, 안성 도로망 구축', 안성시 산업지도 재편을 위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조성, '낙후지역 지원, 거점지역 육성을 통한 도시재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 안성철도유치, 상수원규제해소 추진 등 총 7개 분야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우석제 안성시장.
우석제 안성시장.

이에 대해 우석제 시장은 "안성시가 중장기적인 발전계획에 기반을 두고 인구유입방안을 강구하고 권역별 균형발전전략을 수립하여 미래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시적이고 즉각적인 사업효과가 나타나는 사업위주로 재원을 배분하면 수도권 남부의 개발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정립은 영원히 어려울 것"이라며 "이번 안성발전 T/F팀과 함께 2040년 인구40만의 자족도시를 위한 장기적인 실행계획을 세워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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