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이현 기자] 윤일호 일호감자탕(기업도시점) 대표는 지난 6일 원주소망주기복지센터(센터장 강기완)에 소외계층 급식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쌀 300kg을 후원했다.
윤일호 대표는 원주소망주기복지센터 급식 지원, 심향영육아원, 자신보육원 등 원주의 복지시설 후원은 물론 원주시나눔봉사단을 통한 재능기부와 저소득 가정의 집수리 봉사 등 자원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이현 기자 green9910@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