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인근 라왈핀디(Rawalpindi)의 주택지에 육군의 비행기가 추락하고 15명이 사망했다. 구조 당국이 30일 새벽, AFP에 밝혔다.
구조당국 대변인은 "소형기가 주택지로 추락했다. 지금까지 15명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이중 10명이 민간인 5명이 승무원이다"라고 설명. 이어 12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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