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 23:05 (금)
충북 중부권 경찰서 합동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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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중부권 경찰서 합동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 성기욱 기자
  • 승인 2019.07.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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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 대회의실서 음성‧괴산‧진천 지역주민, 경찰 관계자 소통
토론회 오는 10월 21일 경찰의 날까지 100일간 순차적 진행 예정
중부권(음성, 괴산, 진천) 경찰서 합동,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가 30일 음성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진 제공=음성경찰서)
중부권(음성, 괴산, 진천) 경찰서 합동,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가 30일 음성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진=음성경찰서]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충북 음성경찰서(서장 강순보)는 30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를 중부권(음성, 괴산, 진천) 경찰서 합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음성 지역주민 대표를 비롯해 괴산·진천 지역주민 대표, 경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사회적 이슈로 발생한 ‘버닝썬’ 사건 등에서 확인된 경찰유착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공직자의 청렴도 향상과 경찰 반부패 방안 등의 주제로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지역주민과 토론회를 실시했다.

특히, 반부패 토론회를 통해 경찰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경찰의 자정의지와 부패근절 노력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 내는데 중점을 뒀다.

한편,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반부패 대토론회는 전국 모든 경찰관서에서 오는 10월 21일 경찰의 날까지 100일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찰은 토론회에서 도출된 경찰 청렴도 향상방안, 부패방지 제언을 토대로 주민과 소통하는 부패방지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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