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미국에 거액의 투자를 한 투자가에게 영주권을 주는 비자 제도"EB-5"에 대해서 요건과 해당되는 최저 투자액 인상을 담은 새 규칙이 24일 발표됐다.
영주권 취득에 필요한 투자액은 향후 일반적인 지역에서 100만달러(약 11억 7,740만원)에서 180만달러(약 21억 1,932만원)으로 오르고, 그 밖에 지방부와 실업률이 높은 지역에서도 50만달러(약 5억 8,865만 원)에서 90만달러(약 10억 5,957만 원)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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