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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9.2% 국내여행 경험…‘음식비’ 지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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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9.2% 국내여행 경험…‘음식비’ 지출 가장 많아
  • 김린 기자
  • 승인 2019.07.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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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화체육관광부
자료=문화체육관광부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지난해 조사 결과 우리나라 만 15세 이상 국민의 89.2%가 국내여행을 경험했으며 여행에서 ‘음식비’ 지출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우리나라 국민의 여행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18년 국민여행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만 15세 이상 국민이 연간 다녀온 국내여행 횟수 총량은 3억 1115만 회, 국민 1인당 평균 국내여행 횟수는 약 6.92회였다. 국내여행 가운데 여행의 주된 목적이 ‘관광·휴양’인 관광여행은 국민 1인당 5.26회, 여행의 주된 목적이 ‘출장·업무’, ‘단순 귀성이나 단순 친구·친지 방문’인 기타여행은 국민 1인당 1.66회로 나타났다.

1인 평균 국내여행 지출액은 95만 9000원으로 ‘음식비’ 지출이 가장 많았다. 지출 항목별로 보면 국내여행은 ‘음식비’(39.2%)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교통비’(26.7%), ‘숙박비’(11.0%), ‘쇼핑비’(9.4%), ‘문화재/공연/스포츠/오락 활동비’(6.4%) 등의 순서로 비율이 높았다.

여행을 다녀오지 않은 이유(중복 응답)에 대한 조사에서는 ‘시간이 없어서’(64.8%)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다음은 ‘가족, 친구와 시간을 맞추기 힘들어서’(43.1%), ‘함께 여행할 사람이 없어서’(18.6%), ‘여행 경비 부족’(16.5%), ‘건강상의 문제’(14.7%) 등의 순이었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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