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배성한 기자] 오는 8월 6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2019 부산컵 국제친선 여자핸드볼대회가 열린다
대회는 올해 통합우승한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의 초정으로 2016년 기장대회의 4개팀 참가로 시작되어 네번째를 맞이했다
대회는 8월 6일 루마니아와 앙골라의 대결을 시작으로 6일간의 경기를 이어가며 개막식은 8월 7일 오후4시 30분 열린다
배성한 기자 bash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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