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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포드, FMK, 현대차 등 12개 차종 1만 813대 결함 시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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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포드, FMK, 현대차 등 12개 차종 1만 813대 결함 시정조치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9.07.18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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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비엠더불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에프엠케이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12개 차종 1만 81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 한다고 18일 밝혔다.

첫째,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 판매한 제네시스(EQ900(HI) 3851대, G80(DH) 1129대)의 경우 오일 공급관과 호스 연결부 위치불량으로 오일 미세 누유가 발생하여 품질개선을 위해 무상수리를 실시하였으나, 추가 조사 결과 지속 운행 시 과다 누유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을 실시한다.

해당 차량은 19일부터 현대자동차 서비스 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비엠더불유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535i 등 2671대의 경우 생산 공정상 오류로 저압연료펌프 연결부의 발열로 주변 연료가 누설되어 시동 꺼짐 현상 등이 발생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M3모델 290대에서는 차량의 진동과 전기장치 사용에 따른 높은 부하로 배터리 케이블접촉단자의 주석 도금이 마모되어 전자장비 미작동 등으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차량은 19일부터 BMW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셋째,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Continental 1930대는 전자식 도어래치의 정류자 표면이 오염되어 주행 중 도어 열림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결함시정에 들어간다.

또한, Mondeo 차량 916대의 경우 리어테일 램프의 안전기준에 부적합하여 리콜을 실시하고 안전기준 부적합에 대한 과징금도 부과할 예정이다.

해당차량은 19일부터 포드세일즈 서비스 코리아 공식 딜러 정비공장 및 지정 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에프엠케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M145 26대는 에어백 내부 ECU(전자제어장치) 내부 납땜 불량으로 에어백 전개상태를 정확히 감지되지 않은 결함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16일부터 마세리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리콜) 조치를 진행 중이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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