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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연기했던 ‘효명세자’ 특별전…기념품 증정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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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연기했던 ‘효명세자’ 특별전…기념품 증정 행사
  • 김린 기자
  • 승인 2019.07.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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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고궁박물관
사진=국립고궁박물관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이 연기했던 효명세자의 삶을 엿볼 수 있는 특별전을 관람하고 기념 텀블러도 받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1일 일요일 낮 12시부터 ‘문예군주를 꿈꾼 왕세자, 효명’ 특별전 기념 텀블러(통컵)를 받을 수 있는 ‘효명이 걸은 길, 1809-1830’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를 더 재미있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현장 관람객 200명, 국립고궁박물관 공식 인스타그램 구독자 50명을 대상으로 박물관 현장과 온라인으로 나눠 진행된다.

현장에서 참여하는 경우에는 이날 낮 12시에국립고궁박물관을 방문해 2층 로비에서 행사 참여방법이 담겨있는 홍보물을 받은 뒤 안내된 내용을 따라 ‘문예군주를 꿈꾼 왕세자, 효명’을 관람하고 간단한 문제를 풀어 직원에게 답안을 제출하면 된다. 정답자 가운데 선착순 200명에게는 효명세자가 지은 시 ‘의두합 십경’의 한 구절이 담긴 텀블러를 증정한다. 

온라인 행사는 같은 시간 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과제를 수행한 50명에게 텀블러를 증정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의 입장료와 행사 참가는 모두 무료다.

한편 ‘문예군주를 꿈꾼 왕세자, 효명’ 전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9월 22일까지 효명세자의 삶과 업적, 문예적 재능 등을 주제로 펼쳐진다. 효명세자(1809~1830년)는 지난 2016년에 방영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배우 박보검이 연기하면서 더욱 알려졌다. 22세의 짧은 삶을 살았지만 아버지 순조를 대신해 정사를 돌본 대리청정 3년간에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겼다. 이번 전시에서는 효명세자가 남긴 업적과 성장 과정과 교육, 문예적 재능 등이 소개된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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