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11일 보성군 득량 추억의 거리를 방문한 대학생들이 역무원 의상을 입고 70년대로의 시간 여행을 즐기고 있다.
득량 추억의 거리는 1970~80년대를 느낄 수 있도록 재현된 길목으로 50년이 넘은 이발소, 다방 등이 지금까지 실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과거 의상을 빌려 입고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