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1 08:11 (일)
플라스틱산업 상생발전 위한 업무협약…플라스틱산업에 특화된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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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산업 상생발전 위한 업무협약…플라스틱산업에 특화된 서비스 지원
  • 백영대 기자
  • 승인 2019.07.10 2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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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산업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교류 및 협력활동 강화
플라스틱 중소 제조업계 2000여 회원사에 특화 서비스 지원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플라스틱 상생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협약이 이뤄졌다.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광옥)와 한국플라스틱산업안전협의회(회장 조건묵), 주식회사 인슈코아(김종태 대표이사)는 10일 프라스틱회관 5층 회의실에서 플라스틱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광옥 프라스틱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플라스틱산업은 세계 4위로 2만여 기업에 25만 명이 종사하는 산업전반에 걸쳐 제품 및 부품소재로 사용되고 있는 핵심기반산업이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국가발전의 핵심 경쟁력은 제조업이고, 플라스틱산업의 발전이 없이는 제조업의 진보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최근 플라스틱산업은 각종 환경규제와,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무역 분쟁의 심화 등 대내·외적인 위기요인으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늘의 협약도 플라스틱 유관 단체의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모색해 업계의 경영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플라스틱산업이 고부가가치화, 친환경 소재개발 등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에 대비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프라스틱연합회는 플라스틱산업과 관련 정보 및 통계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공유하며, 플라스틱제품에 대한 시험검사 및 단체표준 서비스를 확충한다.

산업안전협의회는 기업대출, 정책자금 관계기관 연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인슈코아와 공동으로 화재위험 진단 및 보험 안내, 보험사고 보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플라스틱산업의 상호교류 및 협력활동을 강화해 나간다.

프라스틱연합회는 국내 플라스틱산업 대표단체이며, 플라스틱산업안전협의회는 플라스틱산업의 화재위험 진단 및 기업대출, 정책자금 관계기관 연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인슈코아는 플라스틱산업에 특화된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전국규모의 종합대리점이다.

본 협약 체결로 각 회원사 등 약 2000여사의 플라스틱 중소제조업계가 플라스틱산업에 특화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돼 중소기업 경영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라스틱연합회 관계자는 “오늘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플라스틱산업과 관련된 정보 및 통계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공유하며, 플라스틱산업 화재위험 진단 및 정책자금 관계기관 연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플라스틱산업에 특화된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등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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