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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토탈, 산림 보호 재생에 연간 1,182억원 투자 CEO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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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토탈, 산림 보호 재생에 연간 1,182억원 투자 CEO 표명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7.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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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토탈의 패트릭 프야네 CEO.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 경제 포럼에서 (2019 년 6 월 6 일, 자료 사진).ⓒAFPBBNews
프랑스 토탈의 패트릭 프야네 CEO.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 경제 포럼에서 (2019 년 6 월 6 일, 자료 사진).ⓒ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프랑스 에너지 업체 토탈(Total)의 패트릭 프야네(Patrick Pouyanne)최고 경영자(CEO)는 6일, 삼림 보호재생 프로젝트에 매년 1억달러(약 1,182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프야네 씨는 남프랑스 엑상프로방스(Aix-en-Provence)에서 경제 문제를 다루는 회의에서 "삼림 보호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사업 부문을 설립하고 싶다"며 이 회사가 매년 1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탄소의 제거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현 시점에서 삼림의 재생에서 1톤당 10달러(약 1,200원)미만으로 된다" 며 "이건 자선 활동이 아닌 중장기 투자이다.지 구에 좋은 효과를 가져오려면 , 장기에 걸쳐 계속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4일에는 과학 잡지 사이언스(Science)인터넷판에 대규모 삼림 재생이 기후 변화와의 싸움에 유효하다며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를 진행한 스위스 연방 공과 대학 취리히 학교(ETH Zurich)는 대규모 삼림 재생에서 인간의 활동에 기초한 이산화 탄소 배출량의 3분의 2는 흡수되어 지구 전체 대기 중 이산화 탄소 농도를 100년 가까이 전의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단지, 이 연구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도 나타내 보이는 환경 보호 활동가도 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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