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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및 활성화'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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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및 활성화' 간담회 개최
  • 이건수 기자
  • 승인 2019.07.0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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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시장 “향후 100년 먹거리 창출하는 전진기지로 조성”
​청주시가 4일 오후 2시 직지실에서 ‘충북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청주시)​
​청주시가 4일 오후 2시 직지실에서 ‘충북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청주시]​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지난 6월 충북대학교와 오창과학산업단지 일부가 '충북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청주시가 강소연구개발특구의 본격적인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4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변재일 국회의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양성광 이사장, 충북대학교 김수갑 총장, 충청북도 이장섭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강소연구개발특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북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우수한 R&D역량을 갖춘 충북대학교(1.4㎢)를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지원기관이 집적된 오창과학산업단지 일부(0.79㎢)를 기술사업화를 위한 배후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스마트IT 부품·시스템을 육성분야로 선정해, 스마트전자부품·스마트센서·이동체통신시스템 등 세부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정병선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새롭게 도입된 R&D 특구모델인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기술핵심기관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강소특구 지정'이라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충북 청주 강소특구가 우리 지역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착시키고 활성화시켜, 향후 100년의 먹거리를 창출하는 전진기지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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