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도민 눈앞에 펼치는 광고 '홍보 패러다임'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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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도민 눈앞에 펼치는 광고 '홍보 패러다임'을 바꾼다
  • 정양수 기자
  • 승인 2019.07.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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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지물 마케팅 도입 31개 시군 건물·현장 등 적극활용나서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지형지물 마케팅'을 통해 도민에게 한발다가서는 홍보기업을 도입했다.

공사에 따르면 지형지물 마케팅은 31개시·군 내 공사가 자체 보유한 건물, 현장 등을 활용해 홍보물을 설치하는 가운데 우선 경부고속도로선상 오산IC 인근 자재 야적장에 거대한 광고판을 새롭게 설치했다.

가로 52m, 세로 4m의 거대한 광고판엔 도정슬로건과 민선7기에서 추진한 건설원가공개, 공사CI들이 간결하면서도 가독성 있게 디자인됐다. 특히, 시인성이 높은 LED 조명을 적용해 야간에도 효과적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수원 광교사거리에는 공사의 광교융합타운사업단 건물에 설치된 파사드 광고판을 활용한 지역화폐, 기본소득 등 다양한 경기도 정책이 소개되고 있다.

올해부터 새롭게 지어지는 도내 공공주택, 경기행복주택의 공사 현장에도 가설휀스를 이용해 공사 비전·미션 및 주택정책, 경기도정 슬로건, 경기행복주택 등을 홍보할 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밖에도 신 경영방침을 반영한 '여기저기, 주토피아' 광고 카피를 개발해 본격적 기업PR과 정책 알리기에 돌입한다. 광고에는 ▲ 집 걱정, 빚 걱정 없는 새로운 경기도 ▲ 건설원가공개·후분양제도입 ▲ 세 살아도 행복한 경기 등 공공서비스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공사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이에 대해 공사 홍보 관계자는 "다양한 도정이 도민들에게 쉽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가장 하기 쉬운 것부터 시작했다"며 "공사가 보유한 다양한 지형지물을 활용한 무료 매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새로운 경기 만들기에 공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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