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엘오티베큠, 오산시 세마일반산업단지에 새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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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엘오티베큠, 오산시 세마일반산업단지에 새터전
  • 정양수 기자
  • 승인 2019.06.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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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600억대 진공펌프 전문기업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
지난 6월 28일 오산시 지곶동 세마일반산업단지 내 (주)엘오티베큠에서 열린 준공식 참석자들이 기념 식수에 앞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28일 오산시 지곶동 세마일반산업단지 내 (주)엘오티베큠에서 열린 준공식 참석자들이 기념 식수에 앞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주)엘오티베큠(대표 오흥식)이 지난 6월 28일 오산시 지곶동에 소재한 세마일반산업단지 내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 행사는 기념식수, 테이프 컷팅을 시작으로 현장투어, 내빈소개, 기념사, 축사 등으로 진행된 가운데 (주)엘오티베큠은 공장부지 4만8753㎡에 건축면적 1만7298.42㎡이며, 현재 종업원 567명에 2018년 기준으로 연매출액 1693억원이다.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마일반산업단지는 오산에서 조성하는 산업단지 중 민간에서 개발하는 첫 번째 산업단지로 이 자리에 우량기업인 ㈜엘오티베큠이 생산, 연구 및 서비스센터를 아우르는 통합 사옥이 완공되어 오산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며 "(주)엘오티 베큠은 작지만 큰기업, 젊지만 강한 기업을 위해 달려간다는 슬로건처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엘오티베큠의 오흥식대표는 지난 2002년 3월 회사를 설립해 현재까지 2개의 자회사 및 2개의 해외 법인을 갖춘 기술력 있는 국내 최고의 진공펌프 전문기업으로서 국내 굴지의 반도체 기업 및 해외 반도체 기업 등과 거래하고 있는 회사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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