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15일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속 역사교실로 부여 답사를 초등학생, 학부모 120명이 다녀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 함께 초등학생, 학부모 참가한 가운데 부소산성 및 낙화암, 국립부여박물관 답사를 통해 백제의 사비시대를 공부하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큰 호응을 받았다.
기타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거창군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 및 거창군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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