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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사 신축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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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사 신축 급물살
  • 노지철 기자
  • 승인 2019.06.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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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신축 추진위 구성, 노영식 부군수 위원장으로 추진위원 25명 위촉
남해군 청사 신축 추진위원회 회의 모습
남해군 청사 신축 추진위원회 회의 모습

[KNS뉴스통신=노지철 기자] 남해군이 청사 신축을 위한 본격적인 대상지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군은 경쟁력 있는 지자체로서 지역의 장기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18일 군청회의실에서 장충남 군수와 25명의 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청사 신축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참석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남해군 공공기관 이전 및 장기발전 구상안과, 대상지 검토 결과 등이 위원들에게 설명됐고 이어 대상지 선정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앞으로 군은 전문가 토론과 좌담회 등 다양한 방식의 토론을 이어나가 청사 후보지를 결정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군 의회의 동의를 받아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지 선정 이후에도 타당성 검토, 투자심사 등 추가적인 행정절차를 오는 2020년까지 완료하고 오는 2021년 착공 및 2022년 준공해 오는2023년부터 새 청사에서 군정업무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도 “군민의 바람과 민원이 해결되는 군청사를 짓기 위해서는 장소뿐만 아니라 공간 구성과 활용도 등 모든 측면에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며 “추진위원들은 군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공익적 관점에서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청사 신축 추진위원회는 노영식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8명과 군의원 3명, 주민대표 10명, 언론인 3명, 대학교수 1명의 위촉직 위원 17명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노지철 기자 rgc5630@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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