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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드림스타트, 송해공원서 멘토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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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드림스타트, 송해공원서 멘토링 운영
  • 오정래 기자
  • 승인 2019.06.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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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 달성군
사진=대구 달성군

 

[KNS뉴스통신=오정래 기자] 대구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 송해공원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강동고등학교 자원봉사자 35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허브향기 주머니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천염염 색체험 등 자연물을 이용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아동과 고등학생이 함께 조가 돼 체험활동과 미션게임을 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강동고등학교 자원봉사자들은 학업과 친구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정서적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초1)은 “고등학생 언니가 천연염색체험을 도와줘서 좋았다. 나도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드림스타트에 와서 언니가 생긴 것 같아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문오 군수는 “미래의 자원인 아동들이 무한한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통합사례관리·자원개발 등 30개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달성군 드림스타트 멘토링은 지난 2015년부터 대구 강동고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 중인 프로그램이다. 가정에서나 학교생활에서 정서적 지지를 받지 못하거나 적응을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각종 프로그램 진행시 강동고 재학생이 멘토가 되어 정서적 지지를 해줌으로써 대상 아동에게 건강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오정래 기자 ojr2018@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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