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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시작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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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시작 출범식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9.06.12 2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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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남구청.
사진=대구남구청.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대구시 남구청은 지역사회 통합돌봄(Community Care) 선도사업 ‘장애인 분야’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11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독립생활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이날 출범식은 대구성보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장애인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 연주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출범 퍼포먼스로 지역사회통합 돌봄 선도사업 시작을 알렸다.

앞으로 남구청에서는 민·관이 협력해 2년간(19년 6월~21년 5월) ▴장애인 자립주택 지원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 ▴올바른 약물 복용 방문약사사업 ▴방문재활치료 서비스 ▴긴급 돌봄, 맞춤형 건강식 배달 ▴스마트 돌봄 환경 조성 등 주거·건강(의료)·돌봄·여가·고용·평생학습 분야에서 총 25종의 사업을 지역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치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본인이 살고 싶은 곳에서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리며 가족·이웃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통합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함께 우리 지역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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