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친다
아시아나항공이 5월 13일(금)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제 7회 아시아나 바자회’를 가졌다.
(본사 5월 15일자 보도 관련)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임직원 2천여 명이 참석한 이날 바자회에서는 총 4천여 점의 바자회 물품이 모아졌으며,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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