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1 20:06 (수)
군산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 주의 당부
상태바
군산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 주의 당부
  • 이세환 기자
  • 승인 2019.06.11 0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패류 익혀먹기, 바닷물 접촉주의,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예방수칙 준수

[KNS뉴스통신=이세환 기자] 군산시가 남해 및 서해, 동해 일부지역 환경검체(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예방을 위해 대시민홍보에 나섰다.

 

시는 비브리오 패혈증이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여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예방책으로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어야하며, 어패류는 가급적 5℃이하로 저온보관, 85℃이상 가열처리하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은후 섭취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후 사용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

 

해수온도가 높은 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10월까지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로 바닷물이 접촉되면 감염되는 만큼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에 주의와 수칙을 준수해야하고, 의심 증상을 보이는 경우 의료기관을 찾아 신속히 진료받아야한다”고 밝혔다.

이세환 기자 human0654@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