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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10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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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10일 별세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06.11 0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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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97세…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분향소 마련, 조문은 11일 오후 2시부터 가능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분향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조문은 11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이희호 여사 서거 직후 애도사를 내고 “지난해 평양 방문에 여사님의 건강이 여의치 않아 모시고 가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평화의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벌써 여사님의 빈자리가 느껴집니다…하늘 나라에서 우리의 평화를 위해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께서 늘 응원해주시리라 믿습니다”고 밝혔다.

김대중평화센터는 이희호 여사가 10일 오후 11시 37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소천했다고 전했다.

이 여사는 지난 3월 노환으로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한 뒤 여러 차례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으며 10일 저녁부터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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