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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브렉시트 합의안의 재협상도 메르켈씨 제안... 영국 외무 장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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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브렉시트 합의안의 재협상도 메르켈씨 제안... 영국 외무 장관 밝혀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6.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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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포츠머스에서 노르망디 상륙 작전 개시일 "D 데이 '의 75 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하는 제레미 헌트 외무 장관 (2019 년 6 월 5 일 촬영).ⓒ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영국 보수당 당수 선거에의 입후보를 표명하고 있는 제레미 헌트(Jeremy Hunt)외상은 9일 영국의 유럽 연합(EU)이탈(브렉시트, Brexit)을 둘러싼 영국과 EU가 합의한 이탈 방안에 대해서, EU측에 다시 협상할 의향이 있다고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총리가 시사했다고 밝혔다.

 

7일에 보수당 당수를 사임한 테레사 메이(Theresa May)총리의 후계자로 꼽히고 있는 십 여명 중 한 명인 헌트 씨는 지난주 열린 노르망디(Normandy)상륙 작전 개시일 "D데이(D-Day)"의 75주년 기념식에서 메르켈 씨와 이야기를 하는 합의안을 변경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헌트 씨는 스카이뉴스(Sky News)에 대해 영국의 새 총리와 모든 해결책을 검토하겠다고 메르켈은 말했다며 우리가 옳은 자세로 임한다면 유럽 각국은 합의안에 대해 협상할 의지를 보여줄 것임을 분명히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헌트씨는 자신의 언급에 대해서, EU가 교섭의 여지는 더 이상 없다고 하는 태도를 반복해 표명하고 있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합의안의 일인지, 장래적인 관계에 관한 재검토 가능한 향후의 정치적 결정의 일인지는 분명히 하지 않았다.

 

메이 총리가 지난해 EU와 합의에 이른 이탈 협정은 그동안 영국 의회에서 3차례 부결되면서 메이 씨는 2번 이탈을 연기. 현재는 10월 31일이 이탈 기한이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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