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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시민단체와 함께 2018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결산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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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시민단체와 함께 2018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결산토론회 개최
  • 백영대 기자
  • 승인 2019.06.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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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교육청 예산운용 실태분석 및 문제점과 개선방안 논의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서울시의회(신원철 의장, 서대문1)는 10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시민과 서울시의회가 함께 하는 「2018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결산토론회」를 개최한다.

결산토론회는 2012년부터 개최됐으며, 이번 결산토론회는 2018회계연도 서울시 및 교육청 결산검사(2019. 4.11~5.15)가 종료되고, 5월 31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에서 “2018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서울시 의회에 제출함에 따라 개최된다.

특히 이번 결산토론회는 본격적인 결산 심사에 앞서 시민단체와 함께 예산집행상의 문제점을 꼼꼼히 따져 보고, 향후 예산운용의 바람직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2시간 30분 동안 서울시 및 교육청 결산안에 대해 3개 분야로 나눠 각 분야별로 결산검사 참여 위원 및 시민단체에서 발제하고, 시민단체 및 서울시·교육청 담당 부서장이 지정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제1세션 총론·교육 분야는 권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이 좌장을 맡아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이준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 김상철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 및 남승우 시의회 예산정책담당관이 주제발표를 한 후, 시민단체 및 서울시·교육청 담당부서장이 지정토론을 하게 된다.

이어, 제2세션 여성·복지·경제·문화 분야는 김호평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3)이 좌장을 맡아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인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 및 서희정 서울복지시민연대 정책위원이 주제발표를 한 후, 시민단체 및 서울시 담당부서장이 지정토론을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제3세션 환경·도시안전·도시계획·교통분야는 정진술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3)이 좌장을 맡아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인 고병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1) 및 조준희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기획위원이 주제발표를 한 후, 시민단체 및 서울시 담당부서장이 지정토론을 하게 된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결산토론회는 시민단체, 결산검사 참여 위원이 모여 연간 47조원에 달하는 서울시와 시교육청 예산을 꼼꼼히 살펴 볼 것이다”며,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2020년 서울시 예산편성에 있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 의장은 “예산운영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민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으로부터 점점 더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하겠다”고 피력했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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