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충북 옥천군이 관내 청년 관련 단체 6곳과 인구늘리기 릴레이 제11호 협약을 했다.
협약은 옥천청년회의소(대표 이지훈), 옥천청년연합회(대표 정종관), 이원청년회(대표 이연규), 옥천군 4-H연합회(대표 이정민), 옥천청년발전위원회(부위원장 정태영), Y-SMU 옥천포럼(대표 신만호) 등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모두 인구늘리기 지원시책 홍보, 단체 특성에 맞는 인구늘리기 시책사업 추진, 인구늘리기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및 교육 등을 중심으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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