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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헝가리 유람선 침몰 수습 최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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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헝가리 유람선 침몰 수습 최선 지시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05.31 0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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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서 긴급대책회의 개최
사진=청와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우리 국민이 탑승한 유람선이 침몰한 사건과 관련 30일 오전 관계부처 장관 등과 긴급대책회의를 여민1관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신속한 대처를 지시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라며 구조 인원과 장비를 최대한 빨리 투입해 사고 수습과 조치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국가안보실장, 외교부 장관, 국방부 장관, 행안부 차관, 국정원장, 해경청장, 소방청 서울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긴급대책회의에서는 현재 상황, 현지 조치사항과 부처별 협조가 필요한 사항들이 논의됐다,

이날 대책회의에서 외교부는 소방청 구조대 2개팀 12명을 포함한 18명을 1차 신속대응팀으로 급파하고, 세월호 구조 유경험자 등으로 구성된 해군 해난구조대 1개팀(7명)과 해경 구조팀(6명), 국가위기관리센터 2명 등을 후속대로 파견해 현지에서의 구조와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사망자의 신속한 국내 운구, 부상자와 그 가족의 귀국 등 필요한 조치도 세심히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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