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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절화작약 촉성재배 기술 현장평가 성황리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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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절화작약 촉성재배 기술 현장평가 성황리 마감
  • 방계홍 기자
  • 승인 2019.05.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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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시기 1개월 단축으로 농가소득향상 기대
절화작약 평가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전남도 지역 특화 유망 화훼작물인 절화작약 조기수확을 위한 촉성재배 기술을 개발하여 현장 평가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기술보급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전남농기원서 이루어진 현장 평가회에서는 절화작약 재배 농가와 시군 농업기술센터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개발기술 효과와 현장 적용방법을 소개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내 절화작약은 전국 재배면적 10ha의 70%인 7ha가 재배되고 있으나 노지재배의 생산 기간이 5월로 국한되어 있어 생산량 집중과 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과 수급조절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에 전남농기원에서는 2017년부터 절화작약의 촉성재배를 위한 저온처리 기술, 연차별 적정 수확수준, 품질향상을 위한 용기재배 피복재 선발과 엽면시비 기술 등 출하시기 조절과 품질개선을 위한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 박민영 연구사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기술 보급을 비롯하여 재배농가의 의견 내용을 연구과제에 적극 반영하여 도내 절화작약 재배농가의 소득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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