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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국 최초 '생명사랑 스티커 보급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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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국 최초 '생명사랑 스티커 보급 캠페인' 실시
  • 김수남 기자
  • 승인 2019.05.24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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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기적"
생명사랑&#160;홍보포스터<자료=강원도>

[KNS뉴스통신=김수남 기자] 강원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전국 최초로 「생명사랑 스티커 보급 캠페인」을 시작한다.‘당신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모토로 하여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캠페인은, 도민의 생명과 밀접한 생활현장에서 누구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문화운동이다.

 

생명사랑 스티커 보급 캠페인은 “최소의 비용으로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기적’으로 불리는 미국의 옐로우 닷 프로그램(Yellow Dot Program)을 우리 환경에 맞추어 도입한 것으로, 차량운전자와 동승자의 의료기록을 비상상황 발생시 응급조치에 활용하게 하여 생명존중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이다.

 

Yellow Dot Program은 미국 대다수의 州에서 시행 중인 의료카드 차량내 비치 프로그램이다.

 

참여방법은 차량 뒷유리에 생명사랑 스티커를 부착하고, 운전자와 동승자의 의료카드를 직접 작성하여 차량내부의 보조석 사물함에 넣어 놓으면, 불의의 사고발생시 구급대원이나 의료진이 확인하게 함으로써 골든 타임내 인명 구조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 이 캠페인의 주요 내용이다.

 

생명사랑 스티커는 특수한 의료 조치가 필요한 탑승자의 의료정보가 차량내에 비치되어 있음을 알려주는 기능을, 의료카드는 기본적인 개인정보와 수술이력, 알레르기, 처방약 등 특이 병력사항을 적어 의료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생명사랑&#160;스티커 및 의료카드<자료=강원도>

 

생명사랑 스티커와 의료카드는 5월말까지 도청 및 각 시군,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되어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박근영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생명사랑 스티커 보급 캠페인은 적은 비용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사업이라며, 많은 도민들이 참여하는 안전문화운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수남 기자 hub3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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