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길영 기자] 봉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최정둘)는 지난 20일(월) 「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변에서 잡초 제거 활동을 펼쳤다.
최정둘 위원장은 “최근 비가 내린 후 날씨가 더워지면서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었는데 깨끗해진 도로를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봉산동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봉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월 월례회의 한 시간 전에 도로변 쓰레기 줍기와 환경 캠페인 및 제초 작업 등을 실시해 「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