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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교양융합대학, ‘2019. 일곱빛깔 글로컬시민교육’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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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교양융합대학, ‘2019. 일곱빛깔 글로컬시민교육’ 열어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05.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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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지역명사초청 특강과 추억의 명화감상회 등 진행
경남대 창조관 평화홀에서 진행된 지역명사초청 특강 후 기념촬영 모습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경남대학교 교양융합대학(김경희 학장)이 주최한 시민과 함께 하는 지역명사 초청특강과 추억의 명화감상회가 지난 21일 경남대학교 창조관 평화홀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날 지역명사초청 특강에서는 평소 지역문화의 발굴과 전승, 그리고 대중화에 많은 힘을 쏟고 있는 임영주 원장(마산문화원)이 강사로 나섰고, 지역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 시민과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됐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마산의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로 지역 문화의 올바른 이해와 그 중요성에 관해 참석자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소개했다. 지역문화의 계승과 활용을 위해서는 지역 대학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한 유익한 특강이었다는 평가다.

이어 이승기 마산문화원 영화자료관장의 해설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추억의 명화(하이 눈(High Noon)을 감상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금번 일곱빛깔 글로컬시민교육 프로그램은 지역과 연계해 학생들이 장차 미래 지역인으로 살아가게 될 지역사회를 탐색하고, 필요한 역량을 길러 주는 비교과 교육 활동이다. 학생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인간과 세계에 관한 윤리적인 가치관 확립하고, 지역과 세계의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비판적 사고와 성찰, 공존공감할 수 있는 시민 교육 프로그램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 복잡하고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참여형 리더십 역량 함양해 지역 인재양성을 하는 것이 일곱빛깔 글로컬 시민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목표다.

경남대 교양융합대학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송성안 교수(자유전공학부)는 “지역사회와 지역문화의 혁신은 지역 대학에 있으며, 혁신의 결과는 지역 인재 양성에 있다”면서 “따라서 경남대학교가 지역과 잘 연계하여 지역문화의 꽃을 피운다면, 지역사회의 미래도 혁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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